공의 휘는 해운이요 호는 좌윤이다.
신라 문창후 고운시조 (최치원)의 10세손이며 직계 9세손 유경(有慶) 의 3자이다. 父 유경은 고려문하시중 야광도 도순찰사 이였다.
공은 고려 말에 삼사좌윤(三司左尹)의 벼슬를 하시었다.
― 판관공파 제 (判官公派 濟)
― 생원공파 아 (生員公派 我)
― 진사공파 연 (進士公派 演)
― 進士公派 游 (진사공파 유)
― 진사공파 미 (進士公派 湄)
― 참판공파 성희 (參判公派 成禧)
삼사좌윤 : 고려 태조가 태봉의 조부위를 고친 이름 돈과 곡식을 출납과 회계에 관한 사무를 맡아 보든 관아 고려삼사의 종3품 벼슬 삼사좌사의 다음 공민왕 11년(1362)에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