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가 아래 연휴로 인하여 문파와 세손에 대한 자료가 소멸
지금 와 이렇게 잊힌 문파에 대해 알려고 하니 너무 무심함에
마음이 아파 문의를 드립니다.
집안의 최고 어르신(큰집) 1970년 중 후반에 가족 모두가
(리비아)로 이민을 가시면서 족보 자체가 더 이상 내려오지를
못했습니다. 서울에 연고를 두고 있다. 왜국으로 나갔음.
始 祖: 崔 致遠
本 籍: 慶州
本籍地: 慶尙南道 密陽市 初同面 帆平里 474 番地
曾祖父 戶主 姓銜: 崔 萬 喆
祖父 戶主 姓銜: 鐘 根
父 戶主 姓銜: 猛 永 [行列字 (永)]
本人 戶主 姓銜: 星 隔 [行列字 (星)]
위처럼 제가 알고 있는 자료는 전부입니다.
종친회 활동도 하지 않든 이가 이제 와 힘든
자료 부탁을 드려 송구합니다.
동장군이 극성입니다. 안전과 건강에 유념하시고,
종친회를 이끄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