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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독서당 낙성식 덧글 0 | 조회 206 | 2022-06-04 00:00:00
관리자  

고운 최치원 선생 독서당 중건 낙성식 열려

2022.3.25. 경북신문

 

지난해 5월 화재로 독서당 소실돼 중건 고민

경주최씨대종회, 경주시, 문화재청 협력해 준공

독서당 중건 계기로 고운 기념관 속히 건립되기를




 ()경주최씨대종회는 경주 낭산 독서당에서 문창후 고운 최치원 선생의 독서당 중건 낙성식을 열었다. 이날 낙성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시의회 서호대 의장, 문화재청 김광열 신라왕경사업추진단장, 박방룡 신라문화유산연구원장, 최기환 경주향교 전교, 조철제 경주문화원장, 최재영 ()경주최씨대종회 회장, 최영기 전 신라문화연구원장, 최채량 충의당 가암파 주손 등이 참석했다. 독서당은 지난해 5월경 원인 모를 화재로 소실돼 중건을 고민하던 차제에 경주최씨대종회를 중심으로 경주시, 문화재청과 협의해 중건이 추진됐다. 20218월 독서당 복원을 설계하고 9, 문화재청 설계승인을 얻어 약 6개월여 사업 시행 후 준공됐으며, 신라왕경특별법 핵심유적 보존 정비사업의 일환인 낭산 정비사업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35500만원을 확보해 시행됐다조철제 경주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고운 선생은 경주인인 동시에 한국의 위대한 인물로 중국에도 많은 유적이 있는 인물이다. 선생이 경주 출신이라는 것은 경주의 자존심이며 자랑이다. 이번 독서당 중건을 계기로 선생의 유물과 유적을 집대성할 수 있는 고운 기념관이 하루 속히 건립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최재영 ()경주최씨대종회 회장은 기념관 건립을 통해 경주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다면 경주의 훌륭한 인문관광자원으로 새롭게 탄생할 것이라며 기념관 건립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한편 독서당 연혁에 대해선 고려시대와 조선 초기의 자료가 없어 고증할 수 없었다. 1850년 경주 부윤 이원조가 독서당유허비를 세운 것이 가장 오래됐다고 한다. 독서당은 이후 여러 차례 중수 된 바 있고 지난해 화재로 인해 전소된 것을 일 년 만에 중건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