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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함양, 최치원 선생 기리는 문학상제정 덧글 0 | 조회 90 | 2018-02-02 00:00:00
관리자  

한남일보

문향 함양최치원 선생 기리는 문학상 제정최치원 문학상 운영위원회 구성

시상금 3000만 원내년 9월 축제 개막식서 시상

이태헌 기자 승인 2017.12.27 11:44

 

함양군의 대표적인 역사인물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문학의 저변 확대와 문향 함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치원 문학상이 제정된다. 함양군은 지난 26일 오후 최치원 문학상 운영위원회를 열고 운영위원 위촉과 위원회 제반 운영 지침은 물론 명칭과 시상금, 시상분야, 시상시기 등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최치원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최치원 문학상의 세부운영 지침과 구체적인 운영안을 마련하는 시발점이 되는 자리라며 “2020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를 3년 남짓 남겨 둔 시점에서 최치원 문학상을 통해 내년 4월 준공되는 최치원 역사공원이 가치를 더욱 높이고 엑스포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기본 토대를 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치원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지역 문인협회와 문화원 관계자, 경주최씨 종친회,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원 다볕자연학교원장이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으로 정경화 함양문인협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최치원 문학상은 최치원 선생의 명성에 걸맞은 시상금 3000만 원으로 국내 문학상 중 손꼽히는 시상 규모이며, 공모는 분야로 한정하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추천일 기준 1년 이내 발표한 시로 했다. 운영위원회는 5~7명의 문학부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선임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작을 발표하게 된다.

내년 제1회 최치원문학상은 1~2월 공모계획 수립 및 대행사를 선정한 이후 2~5월까지 3개월간 작품공모를 거쳐 8월에 당선작을 확정한다. 시상은 2018년에 한정해 9월 산삼축제&물레방골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후에는 매년 4월 최치원 선생 춘기제향에 맞춰 함양의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장원 운영위원장은 최치원 선생의 명성과 역사성으로 볼 때 최치원 문학상을 대한민국 최고의 문학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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