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최효석 중앙회장께서 사업으로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경기
파주시 최종환 시장을 방문하여 중앙종친회와 재경 경남도민회와 관련하여 많은 담소를
나누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경남 함양 출신으로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으며 중앙종친회 부회장이며, 사단법인 고운국제교류사업회 理事인 최완식경남 함양
종친회 회장의 동문이기도 하다.